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제르그 다이젤 (문단 편집) === 과거 === 어릴때부터 아버지인 리암 다이젤에게 샤먼이 되기 위한 다우징 수업을 받았으며 6살 되던 해에 가문에 대대로 전해오는 수호령인 모르핀을 물려받기 위한 시험을 받는다. [[빅벤]]에 숨겨져 있는 펜듀람을 찾아내었고 기쁜 마음으로 집에 돌아갔지만 [[아사쿠라 하오|별 모양 망토를 두른 어린아이]] 옆에 검게 탄 부모님의 시체가 널브러져 있었다. 그 아이는 8년 후에 열릴 샤먼 파이트에 리암이 협력해주길 바랬고 그걸 거절하자 리제루그의 부모님을 태워 죽인 것. 리제루그는 모르핀을 사용하여 공격하려 했지만 샤먼 경험이 없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하오가 리제루그를 쓰러뜨리기 직전, 펜듀람을 잡아 소방관들에게 구출되었고 이후 외할아버지와 함께 자란다. 그 뒤로 약한 자신을 자책하며 하오에 대한 큰 증오심을 가지고 복수를 꿈꿔왔다. 하지만 외할아버지도 얼마 못가 돌아가시고 리제루그는 "오녹스" 라는 재벌의 고아원으로 가게 되었으며 거기서 "와트" 라는 ~~[[오토코노코|자신과 똑같은 부류의]]~~소년과 함께 살았다. 리제루그가 샤먼이란것을 알게되자 와트는 눈을 반짝이며 리제루그의 탐정 일을 적극 도와주겠다고 하였고 그와 동시에 누군가를 복수하기 위해 살인하려는 것은 덧없는 행동이라며 설득아닌 설득을 하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와트가 갑자기 귀신이 되어 등장하는데 와트를 살해한 범인은 바로 고아원 주인인 오녹스였다. 오녹스는 사실 [[인신매매]]범이었으며 리제루그가 리암의 아들인 것을 알고 있어 샤먼의 능력을 시험하기 위해 친구인 와트를 죽였던 것. 분노한 리제루그는 펜듀럼을 꺼내 공격을 시도했지만 와트의 영혼이 그를 막는다. 와트는 이 모든 것을 알고 있었지만 고아인 자신을 거둬준 오녹스를 사랑했던 것.[* 와트 또한 술주정뱅이인 아버지를 죽인 살인자였다.] 사람을 미워하기 보다 사랑하면 행복하다는 말을 들은 리제루그는 또 소중한 사람을 지키지 못했다는 자책감을 갖게 되었고 그 틈을 타 오녹스가 총을 겨눠 리제루그를 저격한다. 몇달 뒤, 리제루그가 깨어난 곳은 병원이었다. 살아남은 것이 기적인 수준인데 사실 그 당시 알 수 없는 이유로 오녹스가 쏜 4발의 총알 중 한발만이 리제루그를 가격했고 그 다음 날, 오녹스와 마피아의 검게 탄 유해가 발견되었는데 그곳에 남겨져 있는 것은 '''"별 모양의 망토 조각"''' 이었다.[* 와트의 영혼은 어떻게 됐는지 불명이지만 영혼도 태우는 스피릿 오브 파이어에 의해 오녹스와 함께 불태워져 G.S로 가게됐을 확률이 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